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명상치료학과가 개설되었습니다. 명상치료학과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람들의 최우선 화두로 떠오른 개인건강과 사회건강을 함께 꿈꾸며 실현시켜갈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명상이 심신 건강 증진에 미치는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명상을 활용한 명상치료는 심신건강 증진 분야의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명상치료학과는 매우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먼저 자신의 심신 건강이 증진되고 나아가 심신건강 전문가이자 지도자로 성장 성공하는 것을 크게 도울 것입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네 가지는 첫째,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심신건강을 증진시키는 과정, 둘째, 명상을 지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 셋째, 명상을 심리치료와 융합 활용하는 과정, 넷째, 명상치료를 활용하여 사회적 건강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으로서 국가자격증인 보건교육사(3급)과 산림치유지도사(2급) 취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